“한 영혼을 소중히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”
“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” (마태복음 16:26)
“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” (마태복음 16:26)
1989년 한국에서 불의의 교통사고로 두 딸을 모두 잃고 운전하던 아내마저 사지마비의 중증장애인이 된 비극적인 사건을 통하여 하나님께서는 박모세 목사를 부르시고 장애인 사역에 대한 비젼을 주셨습니다. 그 비젼은 장애로 인하여 사회로부터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을 전하라는 사명이었습니다. 그리고 이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까지는 약 10년간의 준비기간이 걸렸습니다.
1999년 6월에 설립된 본 선교회는 지역사회 속에 숨겨진 장애인들을 찾아내어 (Search) 섬기는 (Serve)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.